철야의 노래 감상평
목차
1. 개요
철야의 노래는 코토야마가 만든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년 선데이에서 2019년 8월 부터 2024년 1월까지 연제되 현재 일본에서는 20권 한국에서는 18권까지 나와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라이덴 필름에서 제작하고, 한국에서는 라프텔에서 스트리밍 독점으로 들어왔고, WeeTV에서 위탁 방영했습니다.
장르는 러브 코미디, 일상 인외를 곁들인, 액션 향 첨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줄거리
그냥 짧게 정리하겠습니다.
여성을 거북해 하는 중학교 2학년 야모리 코우는 등교를 거부하고, 밤에 잠들지 못해 몰래 외출을 하게 됩니다. 이 때 나나쿠사 나즈나를 만나고, 그녀가 밤의 즐거움을 알려주는데 그런 나즈나와 밤에 매료된 주인공은 나츠나와 사랑에 빠져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지가 주요 내용입니다.
3. 총평
그림체: 5/5
스토리: 4/5
액션: 5/5
총: 4.7/5
그림체 좋았습니다. 특히 캐릭터 뿐 아니라 도시 야경에 대한 시각적 연출이 상당히 신비롭게 연출되어 있어 좋았고, 스토리도 잘 짜여져 가끔 생각할 것도 나오고 나름 곱씹을만한 이야기도 자주 하며 일상에서 좌충우돌 일상을 보고 있는데 생각지도 않게 액션도 잘 그려서 만족스러운 애니였습니다.
그런데 스토리가 4점인 이유는 제가 러브 코미디 장르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끝까지 볼만큼 그것만 있었던건 아니기 때문에 결국 시간이 아깝지 않은 애니였습니다.
4.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ukO-ZdWS3j8
https://www.youtube.com/watch?v=ak_sMP8cpy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