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일본 입국한 날(츠루통탄): https://othkkartho.tistory.com/61
2. 난바 파크스, 오사카성 관람: https://othkkartho.tistory.com/62
3. 우메다 지역 관광, 스시집, 코스 야키니쿠집 방문: https://othkkartho.tistory.com/63
4. 일본 출국한 날(덴덴타운, 산 굿즈 정리, 타코야키): 이번 포스트
1. 덴덴타운
덴덴타운과 타코야키 먹으러 갔지만 설명대신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사실 가계 안에서 찍은 사진이 없기도 합니다.
바나나빵?: 둘다 같은 맛 다른 모양이었음. 안에 크림이 달달하고, 바나나향이 잘 났습니다.
녹차초콜릿: 녹차맛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초콜릿이 맛있었고, 양옆에 놓여있는 것이 과자처럼 바삭해서 식감도 좋았습니다.
이렇게 3박4일 일본여행을 마쳤습니다. 돈은 많이 쓰긴 했지만 그만큼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먹느것도 만족하게 먹었고, 다닌곳마다 사진도 잘 나오고,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도쿄에 혼자도 가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 일본 여행 다니시는 분들 잘 다녀오시길 바라고, 이미 다녀오신 분들은 즐거우셨길 마라면서 포스트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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