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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생활기/여행 후기

일본 도쿄 여행기 - 3박 4일 (한국 출국, 치바, 한국 입국) (데이터 주의)

by Othkkartho 2025. 3. 16.

일본 행사 참가 시리즈

1. 일본 도쿄 여행기 - 3박 4일 (한국 출국, 치바, 한국 입국)
2. 홀로 6fes & EXPO 2025 참가 후기 (STAGE2, Day2)

목차

1. 1일차 - 출발 및 숙소 도착

2. 2, 3일차 - 치바 둘러보기

3. 4일차 - 한국 입국

 

1일차 - 출발 및 숙소 도착

2025년 3월 7일 부터 3월 10일 까지 행사 참여를 위해 가서 일본을 둘러본 후기를 간단히 풀어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의 목적이 행사 참여여서 2 ~ 3일차에 참여한 행사는 따로 뺐습니다. 사진을 총 800장 찍었는데 그 중 600장이 행사 사진이여서요.

 이번 여행은 비수기라 항공권이 정말 싸더라구요. 그래서 원래 LLC를 타려다가 아시아나도 싼걸(왕복 33만원) 보고 앞으로 못탈거라고 생각하니까 한 번은 타봐야 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발권하고 다녀왔습니다.

 인천에서 12:40에 출발해 도쿄 나리타에 14:55에 도착하는 스케쥴이었고, 당연히 이코노미를 탔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경험이 너무 좋아서 공항철도 직통열차를 타고 정말 편하게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월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는 진에어랑 제주 항공에 탑승객 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그리고 에어 부산 사고로 아시아나에서 보조배터리 충전부에 절연 테이프 붙여 주더라구요.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대기하고 있다가 들어가서 비행기 타러 왔습니다.

기종은 A330-300으로 제 첫 에어버스 비행기었습니다.

기내식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아니면 약간 좋지 못한 정도? 그래도 메인은 같이 준 고추장과 같이 먹으니까 괜찮았고, 후식인 브라우니와 요플레는 당연히 맛있었습니다.

 그렇게 짧은 비행을 마치고 호텔로 들어왔습니다. 호텔은 치바역 주변의 다이와 로이넷 호텔 치바 에키마에였습니다. 3박에 31만원정도 들었는데요. 요즘 일본 호텔들이 워낙 비싸서 싸다고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숙소가 정말 깨끗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약 다음에도 묵을거냐고 물으신다면 전 다시 묵을 의사가 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역과 상당히 가까우며, 깨끗하고, 크기도 나쁘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단점? 은 정시기가 없었다는 것? 물론 제가 못찾은 것일수도 있습니다.

 저 커피 포트 옆에가 냉장고이고 전반적으로 룸 컨디션이나 사이즈가 좋더라구요.

 좀 쉬다가 6시 30분 정도?에 저녁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위치는 조금 내려가다 보면 있는 미쿠니 라는 돈까스집이었습니다.

메뉴는 이것보다 많지만 식사(정식?)만 찍었습니다.
처음 나오는 반찬? 이고
미소하레카츠 라는 된장 안심 돈까스(2000엔)입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곳이고, 들어가면 바쁘셔서 신경 안쓰시길래 그냥 앉았는데 일본분들은 정말 안 앉으시고 앉으라고 할 때까지 계속 있으시더라구요.
 음식은 맛있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먹었던 그런 겉바속촉의 느낌은 아니고 괜찮은 돈까스 맛에 된장 소스가 상당히 신기했습니다. 최근 일본을 자주 가다보니 일본 특유의 짠 맛에 익숙해지고 있는데 그걸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메인도 메인이지만 된장국에 되지고기가 들어가 있어서 맛있더라구요.

 그렇게 잘 먹고 주변에 세븐 일레븐 가서 간단한 간식 사서 복귀 했습니다.

제 애정 애니 중 하나인 유루캠 웨하스를 팔길레 몇 개 사서 먹었습니다. 어떤게 나왔는지는 비밀 입니다.
 저 오른쪽 세븐 디저트는 나쁘진 않은데 다시 살거같지는 않습니다. 일본 빵이나 디저트 워낙 맛있는게 많아서.. 맛은 딱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의 맛있입니다. 맛은 잘 모르겠는 앙금(팥 앙금에서 팥 씹히는거 뺀 느낌이 비슷하던데요)과 부들한 빵 식감이었습니다.

2, 3일차 - 치바 둘러보기

2일차 아침은 간단하게 빵집에 들려서 빵을 먹었습니다.

시나몬롤이랑 위에 있는건 맛있는 빵이었고, 소금빵을 처음 먹어봤는데 왜 예전에 유행했는지 알았습니다. 빵으로 겉바속촉이라니 신기하더라구요.

 먹고 콘서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치바 주변 간단히 일본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찍었습니다.

치바현 시청(왼)과 NHK 커뮤니티 센터(오)로 알고 있습니다.
치바 현립 미술관 꽤 크더라구요. 들어가진 않고 밖에서 건물 구경만 했습니다.
벌써 벚꽃이 피었더라구요. 딱 여기만 이긴 했지만
치바 포스 타워입니다.
타워에 올라가진 않고 타워쪽에서 부두가 보여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온 스타일 지바미나토에서 구경하다가 맛있어보이는 도시락이 있어 구매해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한국 라면 있는거 보고 신기해서 찍어봤습니다.
핫도그가 유행인거 같긴 하네요
여기서 먹을거 골라서 갔습니다
한국에도 있는 빵 진열대와 카트에 핸드폰 거치대를 찍어봤습니다.
레몬 칵테일과 가츠동 도시락, 커틀릿 합쳐서 1000엔정도 쓴거 같아요

 가츠동은 무난했고, 커틀릿은 바삭하니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러고 다음날 저녁까지 사진이 없습니다. 콘서트랑 행사 갔거든요. 밥은 안먹고, 간단히 에너지 바로 때웠습니다. 그리고 첫 음식이 3일차 저녁에 우동입니다.

 참고로 이 우동집은 역사 안에 있어 제가 돈치호테 갈 겸 들어가서 먹었습니다. 그래도 곱빼기 980엔에 괜찮은 금액대와 일인 특화 좌석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같이 가시는 분들은 입석이나, 안가시는걸 추천합니다.

곱빼기 980엔입니다. 따듯한걸 28시간 만에 먹어서 그런지 가격치고 매우 맛있었습니다. 면이 쫄깃하고, 고기도 맛이 있더라구요.

 

4일차 - 한국 입국

그렇게 모든 할일을 다 끝내고 스타벅스에서 밥먹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즌 메뉴 피치 뭐시기랑 디저트 시켰습니다.

이름을 보려 했는데 없어져서 찾지 못하겠네요.

A380-800 정말 크더라구요
덕분에 널널했습니다
기내식은 처음 올때 먹었던 것 보다 메인이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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